대한민국 국회 & 기아대책본부

대한민국 국회에서 생산된 벌꿀은 제3세계 아이들과 전쟁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사용됩니다.
국회 양봉 환경 프로젝트 3차에서 생산된 모든 벌꿀은
한국을 넘어 전세계 힘든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그곳에 꿀벌의 작은 희망을 전달합니다.

이 작은 꿀 한 방울이 지친 전쟁터에서 작은 위로와 휴식이 되기를
기아로 굶주린 아이들에게는 작은 희망이 되기를
그리고 이 작은 꿀단지를 통해 꿀벌에게 배운 '공생'의 가치가 전달되기를